"청초함 속 섹시美" 천우희, 스크린퀸의 여유로운 일상 [★SHOT!]
OSEN 김수형 기자
발행 2019.01.10 20: 26

배우 천우희이 오랜만에 반가운 근황을 전했다. 
10일인 오늘, 배우 천우희가 개인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서 사진을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천우희는 꾸미지 않은 청초한 미모로 카메라를 응시, 특히 블랙으로 코디해 청초함 속에서도 시크한 매력을 뽐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천우희는 자신이 기획하고 참여하는 웹예능 ‘천우희의 희희낙낙(이하 ‘희희낙낙’)’을 통해 취미찾기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희희낙낙’은 촬영이 없을 때 집을 나서지 않는 ‘집순이’ 천우희가 바깥 세상으로 나와 새로운 체험을 하며 취미를 찾아가는 포맷으로 작품 속에서 보지 못했던 그의 새로운 매력을 여과없이 뿜어내고 있다. 

천우희는 영화 ‘우상’, ‘버티고’, ‘소공녀’로 2019년 스크린 퀸 자리를 예약하고 있으며, 웹예능 ‘천우희의 희희낙낙’은 유튜브를 통해 볼 수 있다. /ssu0818@osen.co.kr
[사진]'천우희' 인스타그램 캡쳐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