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오후 서울 용산 CGV에서 진행된 영화 '이시대의 낭만을 이야기하다:창간호' 언론시사회에서 배우 지일주와 강찬희가 미소 짓고 있다. / soul1014@osen.co.kr
지일주-강찬희,'2년만에 개봉해요~'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9.01.10 18: 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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