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칼텍스 치어리더 서현숙,'볼륨감 넘치는 몸매'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9.01.09 21: 06

외국인 선수가 펄펄 난 GS칼텍스는 3연승을 달렸다. KGC인삼공사는 또 한 번 외국인선수 공백을 느끼며 9연패에 빠졋다.
GS칼텍스는 9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18-2019 V-리그’ 여자부 KGC인삼공사와의 맞대결에서 세트스코어 3-0(26-24, 25-22, 25-22)으로 승리했다.
이날 승리로 승점 3점을 얻은 GS칼텍스(13승 5패 승점 37점)는 IBK기업은행(12승 6패 승점 35점)을 제치고 2위로 올라섰다. 아울러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열린 1위 흥국생명(12승 6패 승점 37점)의 경기 결과에 따라서 1위로 올라설 수도 있게 됐다. KGC인삼공사는 9연패 수렁에 빠졌다.

GS칼텍스 치어리더가 멋진 무대를 펼치고 있다. /soul1014@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