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엔 사랑스럽게.
설리가 다시 사랑스러운 모습으로 돌아왔다. 설리는 8일 SNS에 근황을 전하는 셀피를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사랑스럽고 아기 같은 설리의 모습이 담겨 있다. 니트를 입은 설리는 사랑스러운 미소로 시선을 끌고 있다. 청순함에 특유의 하얀 피부가 돋보였다.
설리는 최근 SNS에 홈파티 사진을 게재해 구설에 오른 바 있다. /seon@osen.co.kr
[사진]설리 SNS
"이번엔 사랑스럽게"..설리, 청순 여신 미모[★SHOT!]
OSEN
선미경 기자
발행 2019.01.09 14: 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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