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맨 양의지,'새식수 이재학-모창민-손시헌과 함께'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9.01.08 12: 24

8일 경남 창원시 사보이호텔에서 진행된 NC 양의지 입단식에서 NC 양의지가 손시헌, 모창민, 이재학이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다.
‘FA 최대어’ 포수였던 양의지는 지난 달 11일 4년 총액 125억 원의 조건으로 NC행을 선택했다. 전 소속팀 두산은 양의지의 보상선수로 투수 이형범을 지명했다. 양의지는 2019시즌 NC 소속으로 홈플레이트를 지킨다.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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