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셀 엘고트X태런 에저튼 '빌리어네어 보이즈클럽' 관객 호평
OSEN 김보라 기자
발행 2019.01.08 11: 00

 ‘빌리어네어 보이즈클럽’(감독 제임스 콕스, 수입배급제공 ㈜키다리이엔티, 공동제공 공동배급 세미콜론 스튜디오) 측이 관객들의 극찬이 담긴 리뷰 포스터와 예고편을 8일 공개했다.
‘빌리어네어 보이즈클럽’이 오는 10일 개봉하는 가운데, 사전 시사회를 통해 영화를 먼저 관람한 관객들의 극찬이 쇄도하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할리우드 HOT스타 안셀 엘고트, 태런 에저튼이 열연한 매력적인 캐릭터와 실화를 바탕으로 한 흥미진진한 스토리까지, 어느 것 하나 빠질 것이 없다는 강력추천이 이어지고 있는 것. 
‘빌리어네어 보이즈클럽’은 훈훈한 외모, 명석한 두뇌, 뛰어난 입담, 화려한 인맥으로 비버리힐즈 재벌가를 매혹시킨 두 청년의 범죄 실화극이다.

이날 공개된 ‘빌리어네어 보이즈클럽’ 리뷰 포스터와 리뷰 예고편에는 관객들의 생생한 리뷰가 담겨 있다. 먼저 리뷰 포스터에는 “추위마저 녹여줄 비주얼”(인스타그램 pizz****), “최근 본 영화 중 가장 몰입해서 본 영화”(인스타그램 roll****), “취향 저격 그 자체”(인스타그램 E.so****) 등 시사회를 통해 영화를 관람한 관객들의 극찬이 지폐들과 함께 하늘에서 쏟아져 내리고, 그 아래 말끔한 슈트 차림의 안셀 엘고트와 태런 에저튼이 여유로운 포즈로 미소 짓는 모습이 담겨 있다. 
25살의 나이에 2000억의 투자금을 모았던 야망 넘치는 두 청년의 흥미진진한 이야기에 대한 호기심을 키운다. 또한 영화 속 명장면들과 함께 “‘베이비 드라이버’에 ‘킹스맨’이라니”(네이버 khem****), “두 배우의 연기를 보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볼 가치가 있다”(네이버 dosa****), “N차각! 빠져나올 수 없는 회전문!”(네이버 bbbi****) 등의 리뷰가 어우러진 리뷰 예고편 역시 예비 관객들의 기대감을 자극하고 있다. 
관객들의 극찬 리뷰를 받으며 흥행을 예고하고 있는 범죄 실화 ‘빌리어네어 보이즈클럽’은 이달 10일 개봉한다./purplish@osen.co.kr
[사진]영화 예고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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