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상욱♥' 차예련, 딸 이유식 12일차+꼬물꼬물 귀여운 근황 공개 [★SHOT!]
OSEN 박진영 기자
발행 2019.01.06 22: 28

배우 주상욱의 아내이자 배우 차예련이 딸 사랑을 드러냈다. 
차예련은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유식 시작 12일차. 처음 식탁의자에 앉아 보았어요. 꼬물꼬물 발이 어찌나 귀여운지”라는 글과 함께 짧은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주상욱 차예련 부부의 딸이 앙증맞은 발을 꼬물거리는 모습이 담겼다. 옹알이를 하는 아이의 목소리도 들린다. 얼마 전 생후 100일 소식을 알렸던 차예련의 딸은 어느새 의자에 앉을 정도로 자라있었고, 이를 접한 팬들은 한 목소리로 “귀엽다”를 연발하고 있다. 

주상욱 차예련은 MBC 드라마 ‘화려한 유혹’을 통해 인연을 맺은 뒤 2017년 5월 결혼했다. 지난 해 7월 딸을 낳으며 부모가 됐다. /parkjy@osen.co.kr
[사진] OSEN DB, 차예련 인스타그램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