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한나, '매력적인 웨이브'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9.01.05 19: 39

서울 SK 나이츠가 지독했던 연패 터널을 벗어났다.
SK는 5일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2018-2019 SKT 5GX 프로농구(KBL)' 부산 KT와의 맞대결에서 91-90으로 승리했다. 이날 승리로 SK는 10연패에서 벗어난 시즌 10승(21패) 째를 거뒀다.
SK 치어리더 김한나가 공연을 펼치고 있다. /dreamer@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