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선형, '오늘 주인공은 나야나'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9.01.05 19: 03

5일 오후 서울 잠실 학생체육관에서 '2018-2019 SKT 5GX 프로농구' 서울 SK와 부산 kt의 경기가 열렸다.
연장 1차, SK 김선형이 득점을 올린 뒤 기뻐하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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