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숙+섹시美"..여자친구 막내 엄지의 반전 [★SHOT!]
OSEN 김나희 기자
발행 2018.12.15 15: 50

걸그룹 여자친구 엄지가 한층 성숙해진 미모를 뽐냈다.
15일 여자친구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시즌그리팅팅티딩 탱탱태댕 팅팅탱탱 후라이팬놀이. 나는 엄지. 버디둘"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이 올라왔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긴 머리를 늘어뜨린 채 카메라를 응시 중인 엄지의 모습이 담겨 있다. 이전보다 한층 성숙해진 그의 미모가 보는 이들의 시선을 단숨에 사로잡는다.

특히 평소 여자친구의 막내로서 귀엽고 청순한 매력을 발휘해오던 엄지이기에 이러한 섹시미가 더욱 큰 반전으로 다가오고 있다.
한편 여자친구는 올해 발매한 '밤', '여름여름해' 등을 히트시키며 여전한 인기를 입증했다. / nahee@osen.co.kr
[사진] 여자친구 공식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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