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짠내투어’ 측 “박나래X허경환X문세윤, 母와 중국 효도여행”[공식입장]
OSEN 강서정 기자
발행 2018.12.14 16: 20

‘짠내투어’의 박나래, 허경환, 문세윤이 각각 어머니와 함께 중국 상하이로 효도여행을 떠났다.
14일 tvN ‘짠내투어’ 측은 OSEN에 “박나래, 허경환, 문세윤이 각자 어머니를 모시고 중국 상하이로 효도관광 특집 촬영을 떠났다”고 밝혔다.
앞서 박나래는 ‘나 혼자 산다’에서 어머니에게 처음으로 해외여행을 선물하고 여행 준비하는 모습이 공개됐는데, 여행을 떠날 일본 훗카이도가 지진으로 갈 수 없게 돼 여행이 취소된 바 있다.

하지만 이번에는 ‘짠내투어’에서 효녀관광 특집을 마련, 어머니와 함께 여행을 떠나 아쉬움을 날릴 수 있게 됐다.
박나래, 허경환, 문세윤 외에도 ‘짠내투어’의 고정멤버 박명수, 정준영까지 8명이 함께 여행할 예정이다. /kangsj@osen.co.kr
[사진] 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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