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리 크리스마스"…에릭남, '범블비' 헤일리X시나와 성탄 인사 [★SHOT!]
OSEN 장진리 기자
발행 2018.12.13 18: 57

가수 에릭남이 영화 '범블비'의 주역들과 만났다. 
가수 에릭남은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영화 '범블비'의 주역 헤일리 스테인펠드와 존 시나와 함께 다정한 포즈를 취한 사진을 게재했다. 
에릭남은 13일 오후 진행된 영화 '범블비' V라이브의 진행을 맡아 수려한 진행 실력을 뽐냈다. 유창한 영어와 뛰어난 센스로 헤일리 스테인펠드, 존 시나와 함께 다채로운 토크를 영화 팬들에게 선사해 극찬을 받았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에릭남은 헤일리 스테인펠드, 존 시나와 함께 다정한 포즈를 취한 채 환한 미소를 짓고 있는 모습. 밝은 에릭남의 미소와 '범블비'의 주역 헤일리 스테인펠드, 존 시나의 반가운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범블비'는 크리스마스인 오는 25일 개봉한다. /mari@osen.co.kr
[사진] 에릭남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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