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에릭남이 영화 '범블비'의 주역들과 만났다.
가수 에릭남은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영화 '범블비'의 주역 헤일리 스테인펠드와 존 시나와 함께 다정한 포즈를 취한 사진을 게재했다.
에릭남은 13일 오후 진행된 영화 '범블비' V라이브의 진행을 맡아 수려한 진행 실력을 뽐냈다. 유창한 영어와 뛰어난 센스로 헤일리 스테인펠드, 존 시나와 함께 다채로운 토크를 영화 팬들에게 선사해 극찬을 받았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에릭남은 헤일리 스테인펠드, 존 시나와 함께 다정한 포즈를 취한 채 환한 미소를 짓고 있는 모습. 밝은 에릭남의 미소와 '범블비'의 주역 헤일리 스테인펠드, 존 시나의 반가운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범블비'는 크리스마스인 오는 25일 개봉한다. /mari@osen.co.kr
[사진] 에릭남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