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신현준이 아들이 눈을 치우는 모습을 보고 흐뭇해했다.
신현준은 13일 자신의 SNS에 “우리 아들 다 컸네”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서 신현준의 첫째 아들이 고사리 손으로 빗자루를 들고 눈을 치우고 있는 모습이다.
한편 신현준은 2013년 5월 12세 연하의 아내와 결혼했다. 결혼 3년 만인 2016년 첫 아들을 득남했고, 올해 6월 둘째 아들을 품에 안았다. /kangsj@osen.co.kr
[사진] OSEN DB, 신현준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