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h! 모션]'배려천사' 이요원, 섬세한 마마 출국길
OSEN 김형도 기자
발행 2018.12.13 15: 29

[OSEN=인천공항, 김형도기자] 배우 이요원이 13일 오전 '2018 MAMA in Hongkong' 참석차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출국하고 있다.
이요원은 포토타임 중 취재진들에게 다양한 포즈와 배려로 남다른 인상을 남겨주었다.
올해로 10주년을 맞는 '2018 MAMA'는 지난 10일 시작한 한국과 일본(12일)을 비롯해 홍콩(14일) 총 3개의 도시에서 순차적으로 개최된다. 14일 홍콩 무대에서는 '꿈'이라는 주제 아래 세대와 장르를 넘어 올해를 빛낸 아티스트들에 대한 시상과 무대가 펼쳐진다. /hdo221@osen.co.kr
[사진] 인천공항=곽영래 기자 /young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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