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강희 측 "올 12월 계약 종료..재계약 NO"[공식입장]
OSEN 김보라 기자
발행 2018.12.11 16: 26

 배우 최강희(42)가 현 소속사를 떠나 1인 기획사 체제로 전향한다.
최강희의 현재 소속사 플라이업엔터테인먼트 측 관계자는 11일 오후 OSEN에 “최강희와 올해 12월을 마지막으로 계약을 종료한다”며 “재계약은 하지 않기로 했다”고 밝혔다.
최강희는 함께 일하고 있는 매니저와 함께 독립할 계획을 세웠다는 설명이다.

한편 최강희는 1995년 방송된 드라마 ‘신세대 보고서 어른들은 몰라요’로 데뷔했다./ purplish@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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