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물 보이는 양의지,'니퍼트는 나의 영원한 에이스'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8.12.10 19: 30

10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진행된 2018 KBO 골든글러브 시상식에서 포수부문 골든글러브상을 수상한 양의지가 소감을 말하고 있다.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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