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너원 강다니엘, '눈부신 센터'
OSEN 박재만 기자
발행 2018.12.10 18: 21

2018 엠넷 아시안 뮤직 어워즈(2018 MAMA PREMIERE in KOREA) 레드카펫이 10일 오후 서울 중구 을지로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진행됐다.
워너원 배진영, 강다니엘, 윤지성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pjmpp@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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