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형 감독,'뭐야~ 전부 두산이네'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8.12.10 17: 43

10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진행된 2018 KBO 골든글러브 시상식에서 두산 김태형 감독이 선수들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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