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윤영, '아찔한 시스루'
OSEN 박재만 기자
발행 2018.12.10 16: 24

2018 엠넷 아시안 뮤직 어워즈(2018 MAMA PREMIERE in KOREA) 레드카펫이 10일 오후 서울 중구 을지로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진행됐다.
모델 배윤영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pjmpp@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