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양준혁재단 제7회 2018 희망더하기 자선야구대회'가 열렸다. 경기 전 양신팀의 양준혁이 대회 시작을 알리고 있다./rumi@osen.co.kr
양준혁,'대회의 시작을 알리며'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8.12.09 14: 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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