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주환-임찬규,'이렇게 기쁠수가'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8.12.09 14: 37

9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양준혁재단 제7회 2018 희망더하기 자선야구대회'가 열렸다. 4회 좋은 수비를 보여준 유격수 임찬규가 투수 최주환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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