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성,'골문을 향해'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18.12.09 14: 25

9일 오후 서울 월드컵경기장에서 '2018 K리그 승강 플레이오프 2차전' FC 서울과 부산 아이파크의 경기가 열렸다.
전반 부산 김현성이 헤딩을 하고 있다./ youngrae@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