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준혁 감독,'퇴장 퍼포먼스도 유쾌하게'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8.12.09 14: 13

9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양준혁재단 제7회 2018 희망더하기 자선야구대회'가 열렸다. 5회에 양준혁 감독이 심판 판정에 항의하며 퇴장당하는 퍼포먼스를 선보이고 있다./rumi@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