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채연-장혁,'트로피들고 화기애애'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8.12.07 20: 32

7일 오후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도 KBS신관에서 진행된 ‘2018 그리메상’ 시상식에서 신인 연기자상을 수상한 정채연과 최우수 남자 연기자상을 수상한 장혁이 환하게 웃고 있다. /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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