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오후 경기도 수원시 수원실내체육관에서 진행된 '도드람 2018-2019 V리그' 한국전력과 OK저축은행의 경기, 2세트 OK저축은행 김세진 감독이 미소 짓고 있다. / soul1014@osen.co.kr
김세진,'압도적인 리드 여유 넘치는 미소'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8.12.07 20: 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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