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오후 경기도 수원시 수원실내체육관에서 진행된 '도드람 2018-2019 V리그' 한국전력과 OK저축은행의 경기, 2세트 한국전력 김철수 감독이 패색이 짙어지자 아쉬운 표정을 짓고 있다. / soul1014@osen.co.kr
개막 13연패 김철수 감독,'오늘도 힘들겠네'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8.12.07 19: 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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