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주니어가 해외 일정 참석차 7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제 2여객터미널을 통해 방콕으로 출국하고 있다.
슈퍼주니어 동해, 은혁이 신호를 기다리며 취재진을 등지고 있다. /pjmpp@osen.co.kr
동해-은혁, '오늘은 뒷모습만...'
OSEN
박재만 기자
발행 2018.12.07 17: 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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