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오후 서울 강남구 역삼동 쎄듀컬처센터에서 진행된 국가인권위원회 웹드라마 ‘진정하세요’ 제작발표회에서 고원희와 이주승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rumi@osen.co.kr
고원희-이주승,'다정한 하트'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8.12.07 14: 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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