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오후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진행된 '도드람 2018-2019 V리그' 대한항공과 삼성화재의 경기, 1세트 대한항공 진성태가 득점 후 기뻐하고 있다. / soul1014@osen.co.kr
진성태,'나이스'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8.12.06 20: 50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