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철우,'지석아! 내가 더 빨랐어'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8.12.06 20: 35

6일 오후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진행된 '도드람 2018-2019 V리그' 대한항공과 삼성화재의 경기, 2세트 삼성화재 박철우와 대한항공 정지석이 네트를 사이에 두고 공을 다투고 있다.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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