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희채,'발 뻗어 애써 보지만..'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8.12.06 20: 33

6일 오후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진행된 '도드람 2018-2019 V리그' 대한항공과 삼성화재의 경기, 2세트 대한항공 김규민의 블로킹때 삼성화재 송희채가 공을 살리기 위해 발을 뻗고 있다.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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