래퍼 플로우식(FLOWSIK)이 2개월 만에 신곡과 함께 컴백한다.
소속사 원더기획 측은 6일 “플로우식이 오는 14일 정오 새 디지털 싱글 ‘까리’를 발표한다”고 밝혔다.
이번 싱글은 지난 10월 26일 발표한 ‘BBUNG (뻥)’ 이후 플로우식이 약 두 달 만에 발표하는 신보다. 이전 곡들과 마찬가지로 아티스트 특유의 매력적인 허스키 보이스, 강렬하고 다이내믹한 랩이 리스너들의 귓가를 사로잡을 전망이다.
플로우식은 컴백 막바지 준비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seon@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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