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스’ 김정현 아나운서 “부족함 투성이인 나, 따뜻하게 대해줘서 감사” [★SHOT!]
OSEN 유지혜 기자
발행 2018.12.06 08: 08

‘라디오스타’에 출연한 김정현 아나운서가 녹화 소감을 밝혔다.
6일 김정현 아나운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부족함 투성이인 저, 따뜻하고 재밌게 대해주셔서 넘 감사합니다~ 만나뵙고 토크 나눌 수 있어서 영광이었어요 #장기하 #지상렬 #넉살 #김정현아나운서 #라디오스타”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사진에는 네 사람이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져 있다. 김정현 아나운서는 MBC 입사 6개월차로, 서울대학교 출신에 훈훈한 외모를 갖춘 인재다. 그는 특히 ‘정해인 닮은꼴’로 유명세를 탔다.

김정현 아나운서는 이날 방송에서 정해인 닮은꼴로서 정해인을 만난 이야기, 서울대학교 입학 전 수능 결과, 철강회사를 다니다 MBC에 입사하게 된 과정을 풀어놔 눈길을 모았다.
한편 김정현 아나운서는 현재 ‘섹션TV 연예통신’ 등을 진행 중이다. / yjh0304@osen.co.kr
[사진] 김정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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