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만 빼내는 김우석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18.12.05 21: 05

5일 오후 울산 문수경기장에서 '2018 KEB하나은행 FA컵' 결승 1차 울산 현대와 대구 FC의 경기가 열렸다.
후반 대구 김우석이 울산 김승준의 공을 태클로 뺏어내고 있다./ young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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