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도훈 감독,'황일수의 선제골에 주먹 불끈'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18.12.05 20: 56

5일 오후 울산 문수경기장에서 '2018 KEB하나은행 FA컵' 결승 1차 울산 현대와 대구 FC의 경기가 열렸다.
후반 울산 김도훈 감독이 황일수의 선제골에 기뻐하고 있다./ young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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