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도훈 감독,'여유있는 미소'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18.12.05 19: 32

5일 오후 울산 문수경기장에서 '2018 KEB하나은행 FA컵' 결승 1차 울산 현대와 대구 FC의 경기가 열렸다.
울산 김도훈 감독이 경기장으로 들어서고 있다./ youngrae@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