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상길-송명근,'잡았다 전광인!'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18.12.04 20: 03

4일 오후 안산 상록수체육관에서 '도드람 2018-2019 V리그' OK저축은행과 현대캐피탈의 경기가 열렸다.
2세트 OK저축은행 한상길과 송명근이 현대캐피탈 전광인의 스파이크를 막아내고 있다. / young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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