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광인,'빈틈을 노려라'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18.12.04 19: 59

4일 오후 안산 상록수체육관에서 '도드람 2018-2019 V리그' OK저축은행과 현대캐피탈의 경기가 열렸다.
1세트 현대캐피탈 전광인이 스파이크를 때리고 있다. / young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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