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희' 마마무 솔라 "시상식 폴댄스 화제, 이 악물고 연습"
OSEN 이소담 기자
발행 2018.12.04 13: 35

걸그룹 마마무 솔라가 시상식 퍼포먼스인 '폴댄스'를 언급했다.
4일 오후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에서는 마마무의 퍼포먼스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김신영은 "솔라 봉춤 계속 뜨더라"고 언급했다. 솔라는 시상식 무대와 관련해 "이 무대는 시간이 짧다보니까 이걸 준비하는 시간은 짧았지만, 콘서트할 때 처음 했었다. 그때는 (준비를) 좀 길게 했었다"고 설명했다.

문별은 "언니가 예전에 폴댄스를 했는데 전날 한 시간 연습하고 했다고 하더라"고 말했고, 솔라는 "이를 악물고 어금니 깨질 때까지 했다"고 전했다. / besodam@osen.co.kr
[사진] 보이는 라디오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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