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파타' 러블리즈 "데뷔 때보다 다 용 됐다"
OSEN 박판석 기자
발행 2018.12.04 13: 28

 그룹 러블리즈가 데뷔 때와 지금을 비교했다. 
러블리즈는 4일 오후 방송된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에서 다시 되감고 싶은 순간에 대한 질문을 받았다. 유지애는 "데뷔 때로 돌아가면 카메라를 한 번 더 잘 쳐다보고 잘할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DJ 최화정은 데뷔때에 비해 가장 용이 된 멤버를 물었고, 러블리즈 멤버 전원은 "전부다 용이 됐다"고 답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러블리즈는 지난달 26일 다섯번째 미니앨범 타이틀곡 '찾아가세요'로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pps2014@osen.co.kr
[사진] 보이는 라디오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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