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석천, 조카 손주 안고 미소 “100일 총각 할아버지”[★SHOT!]
OSEN 강서정 기자
발행 2018.12.04 13: 26

방송인 홍석천이 할아버지가 됐다.
홍석천은 지난 3일 자신의 SNS에 “우리 조카 손주. 100일 총각 할아버지. 이제 철 들어야게다”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서 홍석천은 조카 손주를 품에 안고 환하게 미소 짓고 있는 모습이다. 홍석천은 올해 48살로 젊은 할아버지가 됐다.

한편 홍석천은 최근 tvN ‘엄마 나왔어’에서 부모님과 함께 생활하는 모습으로 시청자들에게 눈물과 감동을 선사했다. /kangsj@osen.co.kr
[사진] 홍서천 SNS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