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오전 서울 플라자호텔에서 진행된 2018 조아제약프로야구대상 시상식에서 기량발전상을 수상한 최주환과 채은성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soul1014@osen.co.kr
최주환-채은성,'기량발전상 받고 싱글벙글'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8.12.04 12: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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