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오후 서울 양재동 The-K 호텔에서 한국프로야구선수협회 '플레이어스 초이스 어워드' 시상식이 열렸다.
SK 윤희상이 퓨처스리그상을 수상한 박민호에게 박민호에게 트로피를 건네고 있다. / youngrae@osen.co.kr
윤희상,'민호야, 축하한다'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18.12.03 15: 05
인기기사
-
이리나 샤크,'호날두 전 여친의 치명적인 망사 패션'
-
엘리너 반스,'아찔한 블랙 망사 드레스'
-
엘라 헌트,'속 훤히 보이는 시스루 드레스'
-
루나 비즐, '뇌쇄적인 눈빛'
-
시선 사로잡는 고혹적 시스루
Baseball 많이 본 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