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국,'키퍼를 넘기려고 했지만'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18.12.02 15: 21

2일 오후 전북 전주시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2018 KEB 하나은행 K리그1(클래식)' 전북 현대와 경남 FC의 경기가 열렸다.
후반 전북 이동국이 슈팅을 시도하고 있다. / young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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