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제골 넣고 최강희 감독에게 큰절 올리는 전북 선수단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18.12.02 14: 16

2일 오후 전북 전주시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2018 KEB 하나은행 K리그1(클래식)' 전북 현대와 경남 FC의 경기가 열렸다.
전반 전북 로페즈가 선제골을 넣자 선수들이 최강희 감독을 향해 큰절을 하고 있다. / young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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