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진이 1일 오후 서울 고척 스카이돔에서 열린 '2018 멜론 뮤직 어워드'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하고 있다. /dreamer@osen.co.kr
방탄소년단 진, '하트가 두개'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8.12.01 20: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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