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규 아나운서가 워너원과의 녹화 인증샷을 공개했다.
장성규 아나운서는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잇츠 워너원 타임마. 늘 건강하길, 늘 행복하길, 늘 함께하길 워너원♡"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JTBC '아는 형님' 촬영 중 대기실에서 찍은 것으로, 워너원 사이 장성규의 포즈가 인상적이다. 워너원은 카메라를 바라보며 저마다 개성 넘치는 포즈를 취하고 있다.
워너원은 컴백을 앞두고 최근 '아는 형님' 녹화에 참여했다. 워너원이 완전체로 '아는 형님'에 출연하는 건 이번이 두 번째. 강다니엘은 지난 출연에 이어 더욱 업그레이드된 비보잉 실력을 뽐내 형님들을 놀라게 했다는 후문이다.
또한 강다니엘은 "'아는 형님' 1회 1출연이 소원이다"라고 밝히며 형님들에게 1대 7 대결을 제안해 그 결과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1일 방송. /parkjy@osen.co.kr
[사진] 장성규 인스타그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