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찬희,'외곽은 내가 책임진다'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8.11.29 19: 59

29일 오후 부산 사직체육관에서 '2019 국제농구연맹(FIBA) 월드컵' 아시아-오세아니아 예선 2라운드 한국과 레바논의 경기가 열렸다.
2쿼터 한국 박찬희가 슛을 시도하고 있다./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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