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h! 모션] 강한나-이솜-이주영-김소현-한지민, '2018 청룡영화상 대세는 배클리스 드레스'
OSEN 박재만 기자
발행 2018.11.23 22: 50

23일 오후 서울 동대문구 경희대학교 평화의전당에서 '2018 청룡영화제' 레드카펫 행사가 열렸다.
배우 강한나, 이솜, 이주영, 김소현, 한지민이 레드카펫을 밟고 있다. /pjmpp@osen.co.kr
[사진] 민경훈, 이대선 기자 rumi@osen.co.kr,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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