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친구 측 "유주 이상無, 12월부터 정상적으로 활동예정"
OSEN 정지원 기자
발행 2018.11.22 12: 30

그룹 여자친구 유주가 12월부터 정상 활동을 진행한다. 
여자친구 소속사 관계자는 22일 OSEN에 "유주는 아무런 문제가 없고, 12월부터 정상적으로 활동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앞서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여자친구 유주가 한달째 스케줄에 불참하고 있다는 글이 올라왔다. 

이와 관련, 루머와 억측이 이어지자 소속사는 이를 부인하며 유주의 여자친구 활동을 예고했다. 
한편 여자친구는 지난 7월 여름 앨범을 발표했다. 유주는 최근 월간 윤종신 11월호에 참여했다. /jeewonjeong@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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